윤영찬 STORY

전주에서의 어린시절. 교사로 일하셨던 아버지와 늘 따뜻했던 어머니와 형님들. 20번 넘게 이사를 다니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가족의 사랑만큼은 굳건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서울대학교에서는 군사독재의 무자비한 탄압을 경험하고 광주와 민주주의를 가슴에 품었습니다. 군에서 6월 민주항쟁과 87년 대선을 맞이했고 민주주의를 위해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는 열망으로 언론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첫 사회생활을 동아일보에서 시작했습니다.